작은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이선주]네가 가장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코스타 2003년 9월호 유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’이라는 주제를 들었을 때 저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,‘ ‘작은 일에 신실한 자를 찾는 하나님’ 이였습니다. 이와 관련하여, 학부 1학년 때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나의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바꾼 이후 나의 학생 시절에 큰 도움을 주었던 실제적인 조언, 실패를 통해 깨닫게 된 주의점 등을 간략하게 나누고자 합니다.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다. 사람이 내 안에 살고 내가 그 사람 안에 살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.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?만일 너희가 내 안에 살면서 내 말을 지키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.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?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 분의 사랑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