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2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[조윤이] 정의라는 이름의 사랑(2): 음란이라는 굴레, 빨간빛의 감옥! “내 풍만한 가슴 골격을 보고 색욕을 느껴보세요! 내 날씬한 허리라인을 만지고 싶지요? 내 탱탱한 엉덩이에 눈이 가서 후끈 달아오르시지요? 내 매끈하게 쭉뻗은 다리가 당신을 유혹하나요? 내 눈짓과 몸놀림을 보고 욕정이 불타오르시겠지요! 나는 상품가치가 높은 물건입니다. 나는 상품입니다. 나는 당신의 섹스욕구를 건드려서 미친 망둥이처럼 뛰놀게 하는 상품입니다. 나를 마음껏 즐기세요! 나를 애용하세요!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