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KOSTA/USA 참석자 좌담회 - 박소현, 조선우, 최장환, 황원태
eKOTSA: 안녕하세요. 자기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? 조선우 자매 (이하 조선우): 안녕하세요. 11지역 조장을 했던 조선우입니다.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고, 미국 온지는 3년, 그리고 코스타는 두번째 참석했습니다. 작년에는 조원으로 참석했구요. 박소현 자매 (이하 박소현): 안녕하세요. 저는 박소현이라고 합니다. 미국에 온지는 11년 되었는데, 처음 3년동안은 유학생이었고, 그 이후에는 주부로 있습니다.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업스테이트 뉴욕이고, 코스타는 지금까지 세 번 참석했고, 그 중 두 번을 조장으로 섬겼습니다. 황원태 형제 (이하 황원태): 저는 황원태라고 합니다. 12지역을 섬겼고, 박소현 자매의 남편입니다. 미국에 97년에 와서 12년째 살고 있고, 코스타는 두 번 참석했습니..
더보기